![[Dr. 소의 과학 영상 읽어줌] 무선 이어폰 케이스를 '어몽 어스' 캐릭터로!](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023/pre201126-020.png)
[Dr. 소의 과학 영상 읽어줌] 무선 이어폰 케이스를 '어몽 어스' 캐릭터로!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23호
보고 무선 이어폰 케이스를 닮았다고 생각했나 봐요. 3D펜으로 무선 이어폰 케이스를 어몽 어스 캐릭터로 변신시키더라고요. 단순히 껍데기만 씌우는 게 아니라, 이어폰 케이스를 분해한 뒤 캐릭터에 맞게 재조립을 하는데…, 정말 대단한 ‘금손’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
보고 무선 이어폰 케이스를 닮았다고 생각했나 봐요. 3D펜으로 무선 이어폰 케이스를 어몽 어스 캐릭터로 변신시키더라고요. 단순히 껍데기만 씌우는 게 아니라, 이어폰 케이스를 분해한 뒤 캐릭터에 맞게 재조립을 하는데…, 정말 대단한 ‘금손’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
![[Dr. 소의 과학 영상 읽어줌] 가짜 다이아몬드를 구별하는 법 외](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015/S202007281170728-117.jpg)
원이면 치킨이 몇 마리야…? 온도와 습도를 잡아라! 조회수 : 11만 회 / 채널명 : 테크몽 (구독자 수 : 30만 명) 여름을 쾌적하게 보내기 위해선 온도와 습도를 잡아야 해요. 그래야 시원하고 뽀송뽀송한 환경을 만들 수 있거든요. 온도는 에어컨으로 낮출 수 있는데…, 습도를 낮추는 덴 ...
![[게임 디자인 씽킹] 게임에 세상을 투영하는 방법](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011/M202011-180.png)
적용한 게임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최근에 인기인 ‘어몽어스’가 있죠. 아래 어몽어스의 왼쪽 화면을 볼까요? 바닥은 위에서 정면 방향으로 바라본 정투영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상자는 축측투영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오른쪽의 파란 테이블은 사선에서 바라본 시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
![[지구사랑탐사대] 어과동 키즈, 지사탐 어벤저스 되다! 스파이더맨 이형민](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004/C200205-img-023.png)
선생님 추천으로 어과동을 처음 봤어요. 당시 홍승우 작가님이 연재하시던 ‘SOS! 애니몽’을 가장 재밌게 봤죠. 지사탐도 했는데, 같은 지역에 사는 친구들과 조를 이뤄 수원청개구리를 탐사했어요. 캄캄한 밤에 밖에 나가 수원청개구리 울음소리를 녹음하고, GPS 정보를 입력했던 게 기억나요~. 201 ...
![[어과동 창간 15주년] 15년 동안 함께 한 홍승우 작가 인터뷰](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1919/Image_189.jpg)
‘다운이 가족의 생생탐사’, ‘녹색전사 에코’, ‘수학영웅 피코’, ‘SOS 애니몽’, ‘다운이 가족의 생생 양자역학’, ‘생생 인체탐험’ 등 어과동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쭉 지켜보신 작가님의 이야기를들어봤어요.Q15년 동안 마감을 한 번도 어기신 적이 없다고요?!저는 만화를 그리고 보내면 ...
칼날이 회전하며 깎는 방식은 프랑스 수학자 버나드라시몽이 처음 고안했어요. 라시몽은 1828년 최초로 연필깎이의 특허를 냈으나 아쉽게도 상용화 되지는 못했지요. 보통 연필심과 깎인 면이 이루는 각도가 약 20°가 되도록 깎지만, 요즘은 칼날의 각도를 바꿀 수 있어 연필을 원하는 만큼 뾰족하게 ...
![[News & Issue] 젊은 해커들이 기판으로 명찰을 만든 이유는?](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1608/S201608N031_0.jpg)
음주측정 배지가 차지했다. 1등 수상자에게는 건담 조립모형이 전달됐다. 시작은 필자, 몽이, 나스카 등 세 명이었지만 배지를 완성시킨 것은 김치콘 참가자들이다. 매캐한 연기를 마다하지 않고 납땜에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 즐겁게 게임을 즐긴 사람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배지를 개조한 해커톤 ...
기록했다. 워커홀릭, 아마 후대에는 내게 이런 별명이 붙을지도 모르겠다. 주머니에는 늘 몽당연필이 있었으니까. 내 이런 노력을 아무도 안 알아줘도 좋다. 곤충들은 똑똑히 알고 있을 테니까.“사람들은 내 문장에 무게가 없다고 한다. 학자나 지식인들의 문장처럼 고귀하거나 엄숙한 문구가 ...
![[매스투어] 불교문화 속 띠군을 찾아~ 태국으로!](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1501/M201501N015_0.jpg)
말해 주고 있는 듯합니다.마지막으로 왓야이차이몽콘으로 가볼까요? 다행히 왓야이차이몽콘에는 부서지지 않은 거대 체디(부처의 유물이나 왕의 유해를 모시는 곳)와 와불(누워 있는 불상)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 와불 주변으로는 아마도 거대하고 화려한 사원이 있었겠지요? 비록 사원은 부서져 ...
먹는다고 합니다.의료인류학자가 있다면 더 근본적인 변화가 가능할 거예요. 예를 들어 몽족은 ‘죽는다’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아요. 죽음을 재촉한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노인에게도 “돌아가신 후에…”란 표현 대신 “자녀분이 120살쯤 될 때…”란 표현을 에둘러 쓰지요. 미국 의사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