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t 3. “화장품, 직접 발라봤습니다”

    Part 3. “화장품, 직접 발라봤습니다”

    과학동아 2017년 10호

    세대를 막론하고 ‘그루밍(남성이 외모를 다듬는다는 뜻)’이 대세다. 그중에서도 그루밍의 꽃은 피부다. 피부가 받쳐줘야 뭘 해도 돋보인다. 하지만 정작 어떤 종류의 화장품으로 어떻게 피부를 관리해야 하는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준비했다. 10대부터 50대까지 세대별 화장품 체험기. 과 ...

  • Part 2. “털! 이번 生엔 널 없애기로 했어”

    Part 2. “털! 이번 生엔 널 없애기로 했어”

    과학동아 2017년 10호

     털이 많다는 걸 인식한 사춘기 시절부터 항상 마음속으로만 생각해 온 제모를 받기로 했다. 서른 살을 맞아 나를 위한 변신, 나를 위한 투자를 하고 싶었다. 털 없이 매끈한 피부를 가진 영화배우 송중기처럼 깔끔하게 변신해 보자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웬 걸, 털의 생존력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

  • [Future] 스마트폰 의료 진단 시대

    [Future] 스마트폰 의료 진단 시대

    과학동아 2017년 07호

    당신의 스마트폰이 의사가 된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장치와 센서를 활용하면 따로 측정기를 달지 않아도 간편하게 질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다. 스마트폰만으로도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과 숨은 과학적 원리를 소개한다.[카메라]찰칵! 찍어 유전 질환 찾는다​스마트폰 카메 ...

  • [과학뉴스] 사라져라 흰머리, 자라나라 검은머리

    [과학뉴스] 사라져라 흰머리, 자라나라 검은머리

    과학동아 2017년 06호

     젊을 때 새까맣던 머리카락은 나이가 들면서 하나씩 희어진다.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이 빠져 숱이 점점 적어지기도 한다. 최근 미국 과학자들이 머리카락이 노화하는 원인을 밝혀, 흰머리를 없애거나 탈모를 치료하는 데 한걸음 다가갔다.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의료센터의 피부과 전문의 ...

  • [Origin] 고생대의 문제적 동물, ‘툴리 괴물’

    [Origin] 고생대의 문제적 동물, ‘툴리 괴물’

    과학동아 2017년 04호

    아마추어 화석 수집가 프랜시스 툴리(오른쪽 사진)가 1955년 여름, 미국 일리노이 주 마존 강 화석 지층에서 화석 수집을 시작했을 때, 그는 자신의 이름이 고생물학 역사에 영원히 새겨질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진흙 더미를 샅샅이 뒤졌고, 특이한 돌덩이 두 개를 발견했다. 조각난 돌 ...

  • 바닷속은 문어와 오징어 세상

    바닷속은 문어와 오징어 세상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14호

    친구들~, 안녕! 나는 수심 2000~4000m의 깊은 바다에 사는 귀염둥이 문어 ‘그림포텔우티스’라고 해. 만화 속에서 귀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코끼리, 덤보를 닮았다고 해서 ‘덤보문어’라고도 불리지. 이렇게 내가 너희를 찾아온 이유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야.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미래는 ...

  • [News & Issue] 홍채 고유한 내 안의 우주

    [News & Issue] 홍채 고유한 내 안의 우주

    과학동아 2016년 10호

    비해 유멜라닌 색소가 적다. 또 백색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홍채가 빨간색으로 보이는데, 멜라닌세포에 색소가 없어 망막이나 혈관이 그대로 비쳐 보인다.근육의 독특한 주름 무늬게다가 홍채는 고유한 주름무늬를 가지고 있다(54쪽 그림). 홍채의 표면을 보면 동공과 홍채가 만나는 경계(소홍채륜)에 ...

  • 양띠 독자가 나섰다! 양의 비밀을 밝혀낼 거양!

    양띠 독자가 나섰다! 양의 비밀을 밝혀낼 거양!

    어린이과학동아 2015년 04호

     “왜 양의 해에 양을 다루지 않나요? 양띠는 서럽습니다!”‘청양의 해’가 밝자마자 어과동 편집부가 발칵 뒤집혔어요. 주로 정치권 이슈가 올라가던 모 포털 사이트 서명 게시판에 어과동이 등장했지 뭐예요? 양띠 독자가 양띠 해에 양 기사를 실어달라는 1만 명 서명운동을 벌인 거예요. 이런 ...

  • 상한 머리카락 자르는 게 답이다

    상한 머리카락 자르는 게 답이다

    과학동아 2014년 03호

    아침마다 드라이기와 빗을 무기로 머리카락과 전쟁하는 사람이 비단 나만은 아닐 것이다. 나는 햇수로는 4년째 꾸준히 머리를 기르고 있다, 아니 있었다. 최근에 10cm정도 뭉텅 잘라냈기 때문에 과거형이다. 머리색을 옅게 만들기 위해서 탈색을 한 번 했더니 머리카락이 지푸라기 저리가라 상태로 ...

  • 10시 이전, 2시 이후 자외선 샤워 즐기세요

    10시 이전, 2시 이후 자외선 샤워 즐기세요

    과학동아 2013년 06호

    자외선을 쬐는 것으로는 비타민D가 과도하게 생성되지 않는다.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세포가 생성되면서 UVB를 흡수하기 때문이다. 햇볕을 쬐었을 때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지고 우울증을 예방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물론 일광욕을 오래 하면 UVA와 UVB를 함께 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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