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요. 또, 와렌 트러스를 2층으로 쌓은 듯한 모양의 ‘더블 와렌 트러스’는 마름모꼴이 나타나는 게 특징이지요. 트러스교는 트러스 구조의 높이가 높을수록 무게를 잘 버틸 수 있어요. 다리의 길이, 건설 비용, 다리의 용도 등에 따라 다양한 모양의 트러스를 이용한답니다 ...
있지요.이 다리를 자세히 관찰해본 적이 있나요? 잘 살펴보면 원, 삼각형, 사각형에 마름모꼴까지 찾아볼 수 있답니다! 그런데 어떤 다리는 둥글기만 하고,또 어떤 다리는 이곳저곳이 뾰족하기도 해요. 어라? 그냥 일자로 쭉 만들면 안 되나? 왜 다리는 서로 다른 모양을 한 거죠? 무지개, 자른 ...
° 돌리면 처음의 모양과 완전히 겹치지 않고, 원과 마름모 모양은 완전히 겹치지요. 원과 마름모 모양은 선대칭 도형이면서 동시에 점대칭 도형이기도 해요 ...
그리기를 생각하면 삼각형의 경우 정삼각형만 그릴 수 있는 반면, 사각형은 정사각형과 마름모를 동시에 그릴 수 있으니까요. 또 삼각형은 세 각의 크기가 주어지면 한 가지 모양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두 변의 길이와 그 끼인각이 주어졌을 때 만들 수 있는 삼각형의 개수는 몇 개일까요? ...
‘비주기적 테셀레이션’을 보여줬습니다. 아래 오른쪽 그림이 파란색 마름모와 초록색 마름모만으로 평면을 채워나가는 펜로즈 타일링의 예시입니다. 어떻게 대칭이동을 해도 이 평면을 규칙성 있게 다시 만들 수는 없죠. 여담으로 옥스퍼드대 단과대학 중 하나인 워덤칼리지에 있는 야외 공간의 ...
구분하는 또다른 특징은 지느러미예요. 한치의 지느러미는 오징어에 비해 크고 마름모꼴인 데 비해, 오징어는 삼각형 모양의 지느러미를 갖고 있지요. 살아있는 한치는 오징어와 마찬가지로 몸 전체에 적갈색의 작은 점이 많지만, 마른 한치는 몸 전체가 하얀 것이 특징이에요. 오징어보다 육질이 ...
펜로즈 타일은 1974년 펜로즈 교수가 제시한 ‘비주기 타일링’으로, 두 종류의 마름모로 2~3차원을 채우는 구조다. 같은 타일을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공간을 빽빽하게 채우는 것이 주기적 타일링이라면, 비주기 타일링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구조 없이 공간을 빽빽하게 채운다. 수학계에서는 이미 ...
데 필요한 막대의 개수는 아래와 같다. 폴리링크는 정다면체뿐만 아니라 직사각형이나 마름모 등으로 이뤄진 입체도형의 각 면을 회전해서도 만들 수 있다.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단단히 고정되는 특징 때문에 퍼즐, 조각 등에도 쓰인다.이번 수학체험실에서는 막대 모양의 물건 한 타로 만들 수 ...
있거든.먼저 정사면체로 생각해보자. 정사면체 전개도를 180° 돌려서 같은 면끼리 붙이면 마름모 모양의 ‘타일’이 생겨. 이 타일은 똑같은 것을 무한히 이어붙여 ‘정사면체 전개도 평면’을 만들 수 있는 최소 단위야. 전개도만 있을 때는 뒤집지 않으면 무한히 이어붙일 수가 없지만 타일은 같은 ...
옆으로 밀어도 모양이 변하지 않아요. 이와 달리, 사각형 구조물은 옆에서 밀면 쉽게 마름모 등으로 모양이 변하지요. 이런 안정성 덕에 트러스 구조는 미국의 현수교와 프랑스의 에펠탑 등 다양한 곳에 쓰인답니다. 나만의 요새 만들기!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총 4개의 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