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비둘기 먹이 줘도 될까?

    [특집] 비둘기 먹이 줘도 될까?

    어린이과학동아 2024년 07호

    길을 걷다가 무리 지어 다니는 비둘기를 본 적 있나요?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도 있지만, 비둘기가 너무 많고 더럽다며 피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인간과 비둘기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순 없을까요?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Intro.[특집] 비둘기 먹이 줘도 될까?Part1. 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Part2. ...

  • [통합과학 교과서]  엄청난 폭발음, 범인은 누구?

    [통합과학 교과서] 엄청난 폭발음, 범인은 누구?

    어린이과학동아 2024년 07호

    평화로운 어느 봄날, 꿀록 탐정과 개코 조수는 오랜만의 여유를 즐기며 낮잠을 자고 있었어요.“꿀록 탐정님! 지금 저와 가 주셔야겠어요.”걸리버가 탐정 사무소로 뛰어 들어오며 꿀록 탐정을 깨웠습니다.  ●동화 마을에 무슨 일이?  폭발음의 정체를 밝혀라! “이게 대체 무슨 소리죠?”“뭔 ...

  • [메타버스 여행법] 로블록스로 만든 드라마가 있다?!

    [메타버스 여행법] 로블록스로 만든 드라마가 있다?!

    어린이과학동아 2024년 07호

     로블록스에서 게임을 즐기다가 나만의 상상을 펼쳐 본 적 없나요? 로블록스에서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드라마를 함께 찾아봐요!

  •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시간을 달리는 섭섭박사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시간을 달리는 섭섭박사

    어린이과학동아 2024년 07호

    어느날, 마음이 싱숭생숭해진 섭섭박사님은 깊은 생각에 빠졌어요. 예전에 했던 실수들이 자꾸만 생각났지요. 섭섭박사님은 문득, 시간을 되돌려 보겠다며 실험실로 향했어요. 왜 이런 일이?☞결과 : 섞인 물감이 3색으로 분리된다!물엿은 점성이 높은 액체입니다. 점성이란 액체가 흐르는 것을 방 ...

  • [찰칵!전시회] 빼빼 분식집으로 오세요

    [찰칵!전시회] 빼빼 분식집으로 오세요

    어린이수학동아 2024년 07호

  • [기획] 골드수소...두두의 지하세계 탐사일지

    [기획] 골드수소...두두의 지하세계 탐사일지

    어린이과학동아 2024년 07호

    안녕! 나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지하 세계 탐사대장 두두야. 지금 어디를 가고 있냐고? 쉿! 너에게만 비밀 정보를 알려줄게. 여기 땅속 어딘가에 무한히 샘솟는 보물이 숨겨져 있대! 얼른 준비하고 따라와. 곧 대탐사 시대가 시작될 거라고!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Intro.  [기획] 골드수소..두두의 ...

  • [귀신 잡는 퍼즐] 악귀들이 탈출했다?

    [귀신 잡는 퍼즐] 악귀들이 탈출했다?

    어린이과학동아 2024년 07호

  • [과학마녀 일리의 과학용어] 단층 / 유해야생동물

    [과학마녀 일리의 과학용어] 단층 / 유해야생동물

    어린이과학동아 2024년 07호

     모래와 진흙, 자갈이 물, 바람을 따라 이동하다 한 군 데에 오랫동안 쌓여서 굳으면, 마치 이불을 여러 장 겹쳐서 깔은 듯한 줄무늬 층이 생깁니다. 이를 지층 이라고 해요. 시기마다 종류와 크기가 각각 다른 물 질이 쌓이기 때문에, 한 줄씩 살펴보며 각 지층이 생 겨난 시기를 추측할 수 있죠. 가 ...

  • [과학뉴스 ]갈색 판다 탄생의 비밀

    [과학뉴스 ]갈색 판다 탄생의 비밀

    어린이과학동아 2024년 07호

     자이언트 판다는 얼굴과 몸통이 하얗고 귀와 팔다리는 까만 게 특징이에요. 그런데 1985년 중국 산시성 친링산맥에서 발견된 판다는 특이하게도 검은색 대신 갈색 털을 갖고 있었어요. 이렇게 갈색 털을 가지고 있는 판다는 현재 전 세계에 7마리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두 중국 산시성 친링산 ...

  • [이달의 과학사] 미국에서 첫 식목일 탄생!

    [이달의 과학사] 미국에서 첫 식목일 탄생!

    어린이과학동아 2024년 07호

     나무는 우리가 숨쉬는 데 꼭 필요한 산소를 만들어요.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 역할도 하지요. 미국 네브래스카주에 살고 있던 전 미국 농무부 장관 줄리어스 스털링 모튼은 나무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당시 1800년대 미국은 땅을 개척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나무를 베면서 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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