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북] 고딱지와 함께 하는 독서 활동

    [놀이북] 고딱지와 함께 하는 독서 활동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9호

     딱지가 이번에도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료했어! 딱지와 용용이 해롱 호로 돌아가면 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우리도 딱지처럼 미션을 해결하자!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어푸어푸 행성의 새로운 왕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어푸어푸 행성의 새로운 왕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9호

    ‘응? 바위가 움직여? 에이, 내가 잘못 봤겠지.’딱지는 의심을 거두고 다른 곳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도 문어처럼 보이는 건 없었습니다. ‘응?’딱지는 뒤쪽에서 뭔가 움직이는 것 같아서 재빨리 몸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커다란 바위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습니다. ‘이상 ...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34화. 문어가 남긴 흔적을 찾아라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34화. 문어가 남긴 흔적을 찾아라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8호

    +놀이북 10쪽과 함께 보세요!  지난 줄거리. 어푸어푸 행성의 바닷속 도시로 출동한 딱지와 용용. 이 행성의 왕을 선택하는 역할을 하는 문어가 사라졌다는 신고였다. 딱지와 용용은 인어 종족 부족장들과 함께 개코상어 로봇을 따라 문어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데….  구릿빛 지느러미가 슬쩍 딱 ...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

    우주순찰대원 고딱지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8호

    +본책 54쪽과 함께 보세요! 부디 문어에게 큰일이 생긴 건 아니기를! 불상어와 맞서고 있는 용용도 힘내!! 다급해진 딱지와 인어 부족장들을 도와 미션을 해결하자!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

    우주순찰대원 고딱지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7호

    +본책 50쪽과 함께 보세요! 어푸어푸 행성의 문어는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새 왕을 뽑는 날이 내일인데! 딱지와 용용이 빨리 문어를 찾을 수 있도록 미션을 해결하자!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33화. 어푸어푸 행성의 영물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33화. 어푸어푸 행성의 영물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7호

    특수한 장치로 사람들이 헛것을 보게 만든 범인 ‘무서브라’를 잡는 데 성공한다. 고딱지는 무서브라에게 특수 장치를 건넨 사람이 소년 악당 ‘넓은 마음’일 것으로 추측하는데….  “그럼 잘 다녀와~.”해롱 선장이 딱지를 보며 손을 흔들었습니다. 해롱 선장은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우주선 ...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유령의 정체를 알아냈다!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유령의 정체를 알아냈다!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6호

    타 밖으로 도망치려 했습니다. “어딜!”용의자가 뭔가에 걸려 풀썩 쓰러졌습니다. 바로 고딱지였습니다. 딱지가 들어가지 않고 맨 뒤에 남아있다가 도망치는 용의자의 발을 걸었던 겁니다. 용의자는 넘어지면서 안전모가 벗겨지자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으악! 흡혈귀다! 헉! 치킨 귀신에 ...

  • [놀이북] 우주순찰대원 고딱지와 함꼐 하는 독서활동

    [놀이북] 우주순찰대원 고딱지와 함꼐 하는 독서활동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6호

     범인을 잡았지만 어쩐지 불안한 마음이 들어. 로봇을 해킹하고 마음대로 조종하려 했던 ‘넓은 마음’이 나쁜 일을 꾸미고 있는 걸까?아래 미션을 해결해 고딱지를 도와주자!

  • [놀이북] 우주순착대원 고딱지와 함께 하는 독서활동

    [놀이북] 우주순착대원 고딱지와 함께 하는 독서활동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5호

     유령이 나타나는 피라미드의 비밀은 과연 뭘까? 이번에도 딱지와 해롱 호 대원들이 멋지게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우리가 응원하자!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다리가 후들 식은땀 줄줄…,류령은 무서워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다리가 후들 식은땀 줄줄…,류령은 무서워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5호

    나한테 온다면 끔찍하겠는걸?”해롱 선장이 인상을 쓰며 중얼거렸습니다. “이봐, 고딱지 대원. 페가수스가 유령일 리는 없으니 다시 한 번 다녀와. 그냥 무시하고 가면 되잖아.”“알겠습니다.”하지만 말과 달리 딱지는 다리가 후들거리고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이상했습니다. 머리로는 환상이란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