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가 이번에도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료했어! 딱지와 용용이 해롱 호로 돌아가면 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우리도 딱지처럼 미션을 해결하자!
‘응? 바위가 움직여? 에이, 내가 잘못 봤겠지.’딱지는 의심을 거두고 다른 곳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도 문어처럼 보이는 건 없었습니다. ‘응?’딱지는 뒤쪽에서 뭔가 움직이는 것 같아서 재빨리 몸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커다란 바위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습니다. ‘이상 ...
+놀이북 10쪽과 함께 보세요! 지난 줄거리. 어푸어푸 행성의 바닷속 도시로 출동한 딱지와 용용. 이 행성의 왕을 선택하는 역할을 하는 문어가 사라졌다는 신고였다. 딱지와 용용은 인어 종족 부족장들과 함께 개코상어 로봇을 따라 문어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데…. 구릿빛 지느러미가 슬쩍 딱 ...
+본책 54쪽과 함께 보세요! 부디 문어에게 큰일이 생긴 건 아니기를! 불상어와 맞서고 있는 용용도 힘내!! 다급해진 딱지와 인어 부족장들을 도와 미션을 해결하자!
+본책 50쪽과 함께 보세요! 어푸어푸 행성의 문어는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새 왕을 뽑는 날이 내일인데! 딱지와 용용이 빨리 문어를 찾을 수 있도록 미션을 해결하자!
특수한 장치로 사람들이 헛것을 보게 만든 범인 ‘무서브라’를 잡는 데 성공한다. 고딱지는 무서브라에게 특수 장치를 건넨 사람이 소년 악당 ‘넓은 마음’일 것으로 추측하는데…. “그럼 잘 다녀와~.”해롱 선장이 딱지를 보며 손을 흔들었습니다. 해롱 선장은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우주선 ...
타 밖으로 도망치려 했습니다. “어딜!”용의자가 뭔가에 걸려 풀썩 쓰러졌습니다. 바로 고딱지였습니다. 딱지가 들어가지 않고 맨 뒤에 남아있다가 도망치는 용의자의 발을 걸었던 겁니다. 용의자는 넘어지면서 안전모가 벗겨지자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으악! 흡혈귀다! 헉! 치킨 귀신에 ...
범인을 잡았지만 어쩐지 불안한 마음이 들어. 로봇을 해킹하고 마음대로 조종하려 했던 ‘넓은 마음’이 나쁜 일을 꾸미고 있는 걸까?아래 미션을 해결해 고딱지를 도와주자!
유령이 나타나는 피라미드의 비밀은 과연 뭘까? 이번에도 딱지와 해롱 호 대원들이 멋지게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우리가 응원하자!
나한테 온다면 끔찍하겠는걸?”해롱 선장이 인상을 쓰며 중얼거렸습니다. “이봐, 고딱지 대원. 페가수스가 유령일 리는 없으니 다시 한 번 다녀와. 그냥 무시하고 가면 되잖아.”“알겠습니다.”하지만 말과 달리 딱지는 다리가 후들거리고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이상했습니다. 머리로는 환상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