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 해야만 원주민들이 밀렵꾼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고, 이들을 오히려 자연보호 감시원으로 할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그러나 코끼리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절멸위기에 놓인 국가들은 전면적인 상아무역금지를 당연하게 생각한다. 지난해 7월 케냐의 모이 대통령은 3백만달러어치의 상아를 불에 ...
조장관은 환경문제가 바로 내자신과 우리주변에 미친다는 인식을 갖고 국민 모두가 '환경감시원'이라는 고발정신을 발휘해 파수꾼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