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2023] 물리학상 - 100경분의 1초, 아토초로 원자의 이온화 순간을 포착하다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2023년 노벨 물리학상은 아토초(100경분의 1초) 단위의 빛을 생성하고 측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3인의 과학자, 피에르 아고스티니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물리학과 교수, 앤 륄리에 스웨덴 룬드대 원자물리학과 교수, 그리고 페렌츠 크라우스 독일 뮌헨대 물리학과 교수에게 주어졌다. 아토초 과학 연구자들은 이 분야에서 언젠가 노벨상이 나오리라 생각하고 ...(계속)

글 : 김경택 GIST 물리광과학과 아토초 과학 연구실 교수
에디터 : 김미래
과학동아 2023년 11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