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화성 일 년 살기] 화성에 노오란 마리골드 꽃이 피었다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아으­, 셔!”화성의 정조 과학기지에서 생활한 지 6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대원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업무의 특성 때문에 나는 상추와 케일, 가지 외에도 다양한 작물을 길러왔다. 의외로 인기가 좋았던 것은 적소렐이었다. 소렐은 한국에서는 주로 수영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곤 하는데, 들이나 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잡초다...(계속)

글 : 정대호 연암대 스마트원예계열 교수
에디터 : 김소연
일러스트 : 김대호
과학동아 2023년 10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