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 어떻게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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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됐다. 채택된 종목은 도타 2, 리그오브레전드(LoL), 몽삼국 2,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파이터 5, 펜타스톰, 피파 온라인 4 등 7개 종목이다. 한국은 이중 4개에 출전한다. E스포츠계에 큰 바람이 예고된 상황에 자타공인 ‘게임 덕후’인 기자가 가만히 있...(계속)

글 : 김미래 기자
사진 : 남윤중
디자인 : 박주현
과학동아 2023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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