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관측 1년, 우리가 알던 하늘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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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오피우치(Rho Ophiuchi)’ 성운의 모습. 지구로부터 390광년 떨어져 있으며 별 형성 지역 중 지구와 가장 가까운 곳이다. 성운은 성간 물질이 뭉쳐 몰려있는 장소로, 성운의 중심부에서 아기 별들이 탄생한다. 밝게 빛나는 노란 구름과 용암처럼 흐르는 붉은 빛 위로 푸른 별이 반짝인다. 현지시간으로 7월 12일, ...(계속)

과학동아 2023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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