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언어의 역사] 인간은 실수없이 기계와 대화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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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기계와 의사소통하는 방법은 퍽 쉽다.“노래를 틀어달라”고 말하면 인공지능이 통역해준다.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면 컴퓨터에 ‘편지’를 쓸 수도 있다. 그런데 편지를 채울 글과 규칙이 개발되기 전에는 컴퓨터의 언어인 0과 1을 읽고 쓸 수 있어야 했다. 두 개의 신호는 전선을 바느질해...(계속)

글 : 김태희 기자
일러스트 : 화요
디자인 : 박주현
과학동아 2023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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