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먹은 나노플라스틱 2시간만에 뇌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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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실험에서 쥐가 섭취한 나노플라스틱이 2시간 만에 뇌에서 발견됐다. 연구팀은 플라스틱 입자가 뇌 속에서 염증과 신경계통 질환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대, 미국 바사르대, 헝가리 데브레첸대 등 공동연구팀은 쥐가 먹은 나노플라스틱을 뇌에서 발견하고, 플라스틱의 침투 방법...(계속)

글 : 서동준 객원기자
디자인 : 이형룡
과학동아 2023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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