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터뷰] 로마제국이 사랑한 납작한 얼굴의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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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그, 퍼그, 복서 등 주둥이가 짧고 눈이 큰 단두종은 귀여운 외형 덕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단두종은 호흡기관이 짧고 눈이 튀어나온 탓에 다양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우려가 있지만 무려 2000년 전 로마시대 때부터 사랑받는 애완견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로마제국 시절 살았던 단두종의 삶을 가상인터뷰 형식으로 살펴봤다. doi: 10.1016...(계속)

글 : 서동준 객원기자
디자인 : 이형룡
과학동아 2023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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