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수천 미터 지하에서 우주를 꿈꾸다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한국에서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실험실 ‘예미랩’이 10월 문을 열었다. 강원도 정선 예미산 지하 1000m에 자리 잡은 이 실험실의 목표는 아이러니하게도 우주 속 미지의 입자, 암흑물질과 중성미자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다. 우주의 비밀에 닿기 위해 수천 m 땅 아래 어둠을 파고든 과학자들을 만났다. 과학자들은 왜 지하로 갔을까. ...(계속)

기획 : 김소연 기자
기획 : 이영혜 기자
과학동아 2022년 11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