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래서 이과가 일해봤습니다]아뇨, 그래도 이과가 무한동력은 못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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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하나로 이과와 문과, 그리고 예체능 계열의 대통합을 이뤄낼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위 이미지가 바로 그런 짤입니다. 이공계, 국문학, 그리고 디자인 전공자를 한 번에 열 받게 할 수 있는 이미지로 유명하죠. 마침 저기 과학동아의 표지를 책임지는 이한철 디자인 파트장이 지나가는군요. 슬쩍 보여 드리면서 의견을 물어보겠습니다.“당연히 신경 쓰...(계속)

글 : 김소연 기자
과학동아 2022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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