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기후변화에 취약한 정도를 국가마다 색깔로 나타냈다. 색이 진할수록 더 취약한 국가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취약성이 두드러져 보인다. ▲기후변화에 취약한 정도를 국가마다 색깔로 나타냈다. 색이 진할수록 더 취약한 국가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취약성이 두드러져 보인다. 축하합니다(?). ‘기후 이민’ 칸에 걸리셨군요. 하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시죠? 아무 데로나 떠날 순 없을 테니 정보를 좀 드리겠습니다. 책을 넘겨 49쪽을 펼쳐 보세요. 나에게 맞는 이민...(계속)
글 : 신수빈 깆가
과학동아 2022년 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