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신경다양성’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 신경다양성이 무엇인지 ‘자폐의 거의 모든 역사’를 번역한 강병철 번역가 겸 소아과 의사에게 들었다. 자폐란 현상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미국의 소아정신과 의사 레오 카너다. 카너는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에서 일하면서 ‘스스로 ...(계속)
글 : 강병철 과학동아 2022년 09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트위터
밴드
찜
동아사이언스
디라이브러리
DS스토어
팝콘플래닛
![[인포그래픽] 정말 체크남방 입나, 개발자의 진실](/uploads/article/thumbnail/202209/202208311150-002.jpg)
![[취미코딩] 게임하는 인간을 이해하는 곳, e스포츠 연구실을 가다!](/uploads/article/thumbnail/202209/202208301731-002.jpg)
![[과학동아가 만난 사람] 소설가 ‘부캐’로 성공한 연구자 '곽재식 작가'](/uploads/article/thumbnail/202209/202208311152-002.jpg)
![[특집] 냉정한 기술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개발자](/uploads/article/thumbnail/202209/202208311151-004.jpg)
![[기획]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현실에 있다면](/uploads/article/thumbnail/202209/202208312149-001.jpg)
![[특집] 10년 뒤에도 개발자가 대세?](/uploads/article/thumbnail/202209/202208311144-001.jpg)
![[에디터노트] 12년 전 독자위원](/uploads/article/thumbnail/202209/202208301725-0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