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토양에서 키운 첫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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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NASA)은 2025년경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는 ‘아르테미스’ 계획을 준비 중이다. 약 50년 만에 재개된 유인 달 탐사다. 이에 달의 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연구가 한창이다. 가령 한국은 8월초 달 탐사를 위한 탐사선 ‘다누리’를 발사해 달의 환경을 관측할 예정이다. 50년 전 탐사...(계속)

글 : 조혜인 기자
사진 : UF/IFAS photo by Tyler Jones
과학동아 2022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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