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아름다움]만들 때부터 자연에 덜 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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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을 말하는 기업은 많다. 코팅 종이봉투를 재생 용지 봉투로 바꾸기도 하고,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만든 빨대를 쓰기도 한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그저 ‘친환경’ 이미지만 소비하는 ‘그린워싱’인지, 찐 친환경을 추구하는 건지 구별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여기 모든 ...(계속)

과학동아 2022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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