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래서 이과가 일해봤습니다] 네, 그래서 이과가 안구공유기술을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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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본 눈 삽니다.”장기매매 홍보는 아니니 마음 놓으셔도 됩니다. 인터넷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는 신종 속담(?) 같은 거니까요. 안 본 눈, 또는 본 눈을 거래하려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친한 친구가 갑자기 과한 애교를 부린다고 하죠. 몸을 배배 꼬며 윙크하는 녀석을 보고 여러분은 눈앞 현실을 잊고 싶을 겁니다....(계속)

글 : 김소연 기자
과학동아 2022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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