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관광] 지역주민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여행을 고민합니다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한라산부터 서귀포 앞바다까지. 관광으로 인해 제주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한라산 백록담 일대에서 환경 정비 사업을 통해 7월 1일 하루 동안 5t(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6월 성명을 내고 “출입이 금지된 곳에 마음대로 드나들고 음식과 술을 마시는가 하면 ...(계속)

글 : 김소연 기자
과학동아 2022년 08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