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시인을 꿈꾸던 고등학생 수학의 난제를 해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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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수학이 바로 그런 표현의 방법이란 걸 배웠다.”시인을 꿈꾸던 고등학생이 자라 2022년 필즈메달을 수상했다.한국계 수학자 허준이(39) 미국 프린스턴대 수학과 교수 겸한국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의 이야기다.  2022년 7월 5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계속)

글 : 김태희 기자
과학동아 2022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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