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동아가 만난 사람] “플로깅 대신 쓰줍, 나만의 친환경을 찾아요” - 줄리안 퀸타르트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봉주르! 벨기에에서 온 환경을 사랑하는 줄리안이에요.” 유쾌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인사에는 항상 환경이라는 단어가 함께한다. ‘비정상회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방송인, DJ 등으로 활약하며 18년째 한국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계속)

글 : 이영애 기자 기자 yalee@donga.com
사진 : 김한별
과학동아 2022년 05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