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붉은 눈에 온몸이 울퉁불퉁 신종 개구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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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에 서식하는 신종 개구리가 발견됐다. ʻ게피로만티스 마로코로코 (Gephyromantis marokoroko)’라는 이름의 이 개구리는 마다가스카르 안다시베 고지대의 숲에서 서식하며 빨간색 반점이 있는 짙은 갈색 피부를 지녔다. 온몸에는 울퉁불퉁한 돌기가 있으며 짙은 붉은색 눈 또한 특징이다. 칼 후터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계속)

과학동아 2022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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