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미래 세대 목소리 담은 ‘행동의 10년’ 시작됐다

글래스고 기후변화 총회가 남긴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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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10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26)가 열렸던 영국 글래스고에서 청년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는 내용의 운동을 펼쳤다. (※편집자 주. 지난해 10월 말~11월 초 영국 글래스고에서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26)가 개최됐다. 21세기 말 지구평균온도 상승폭을 산업혁명 ...(계속)

글 :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에디터 : 김소연 기자
과학동아 2022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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