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케일링, 필름복원, 디지털화...마스터피스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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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Masterpiece)’. 우리말로는 ‘걸작’ ‘명작’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는 상품을 일컫는다. 시대상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마스터피스는 영화를 비롯한 영상 콘텐츠에도 존재한다. 최근에는 현대의 기술로 재탄생한 마스터피...(계속)

글 : 이병철 기자
과학동아 2021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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