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동아 x 긱블] 우리 이번엔 좀 진지하다, 영화 ‘업’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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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까이 긱블의 여러 작품을 소개했지만, 이번 작품은 남다릅니다. 우선 이 작품에만 무려 5명의 긱블 메이커가 참여했습니다. 보통은 한두 명, 많아야 세 명이었지만 이번에는 긱블의 거의 모든 메이커들이 합심했습니다. 그만큼 정말 많은 요소가 작품 안에 들어있겠죠.또 하나 남다른 점은 작품의 목적입니다. 긱블은 쓸데없는 모든 것을 만든다고 우리 뇌리에 박...(계속)

글 : 서동준 기자
사진 및 도움 : 긱블
과학동아 2021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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