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과의 공존을 꿈꾸는 젊은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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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하기서동은 리플라 대표(왼쪽 7번째)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6년째 플라스틱 폐기물의 순도를 높이는 연구를 하고 있다.서동은 리플라 대표(왼쪽 7번째)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6년째 플라스틱 폐기물의 순도를 높이는 연구를 하고 있다.

 서동은 리플라 대표 │재활용 공장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꿈 ▲서동은 리플라 대표(왼쪽 7번째)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6년째 플라스틱 폐기물의 순도를 높이는 연구를 하고 있다. “여길 정말 보여드리고 싶었어요.”8월 5일 오후, 경기 수원 영통구의 연구실에서 서동은 리플라 대표가 수줍게 웃으며 방문...(계속)

글 : 김소연 기자
과학동아 2021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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