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력이 뛰어난 해양 동물을 모방한 지혈제가 개발됐다. 육현우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기계공학부 연구원팀은 따개비의 접착 능력에서 영감을 받아 피가 묻어 있는 상처에서도 15초 이내에 단단하게 굳는 지혈제를 개발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의공학’ 8월 9일자에 발표했다. doi: 10.1038/s41551-021-00769...(계속)
글 : 조혜인 기자 과학동아 2021년 09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트위터
밴드
찜
동아사이언스
디라이브러리
DS스토어
팝콘플래닛
![[한페이지 뉴스] 모성애는 본능? 암컷 쥐는 엄마 교육을 받는다](/uploads/article/thumbnail/202109/20210830-img018.jpg)
![[DGIST@융복합 파트너] 식물에게 듣는 노화의 비밀](/uploads/article/thumbnail/202109/20210831-img038.jpg)
![[한페이지 뉴스] 순수한 물을 금속으로 바꾸는 새로운 방법](/uploads/article/thumbnail/202109/20210901-img116.jpg)
![[이공계 인터뷰] 첨단산업의 출발점 반도체 엔지니어](/uploads/article/thumbnail/202109/20210831-img032.jpg)
![[NST, 모두를 위한 연구]세계 네 번째로 구축한 코로나19 영장류 감염 모델](/uploads/article/thumbnail/202109/20210831-img043.jpg)
![[한페이지 뉴스] 퀸즐랜드의 상공을 날았던 용의 흔적?](/uploads/article/thumbnail/202109/20210830-img0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