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이 밤 끝에 구름 위로 해가 내렸다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크리스티안 반 하이스트는 네덜란드 출신의 비행기 조종사이자 사진작가다. 어렸을 적 하늘 위에서 본경치에 매료돼 비행기 조종사의 꿈을 키웠다. 14세에 글라이더 비행 자격증을, 16세에는 개인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땄다. 차곡차곡 경험을 쌓은 뒤 마침내 ‘하늘의 여왕’이라 불리는 보잉 747에 올라 10년째 전 세계의 하늘을 누비며 비...(계속)

글 : 조혜인 기자
사진 : Christiaan van Heijst
디자인 : 이한철
과학동아 2021년 09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