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의 공간에서 즐거운 놀이터로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201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와 플랫폼이 격돌한 자리였다. 독일의 자동차 제조 기업 아우디와 미국 콘텐츠 기업 월트디즈니는 차량에서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VR) 기술을 공동 개발해 이 자리에서 공개했다. 두 기업은 차량에서 즐길 수 있는 VR 게임을 개발해 차량을 하나의 달리는 게임방으로 변화시켰다....(계속)

글 : 이병철 기자
과학동아 2021년 08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