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도시와 공존하는 폐기물 처리 기술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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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가 선언한 ‘직매립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선 아직 갈 길이 멀다. 폐기물을 소각할 시설을 확충하고, 기존에 운영 중인 소각시설을 재정비해야 한다. 게다가 폐기물을 소각하더라도 소각재를 묻을 매립지는 여전히 필요하다. 앞으로도 폐기물 처리시설을 둘러싼 첨예한 갈등이 예상되는 이유다.전문가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계속)

글 : 김소연 기자 기자 lecia@donga.com
과학동아 2021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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