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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융합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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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6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컴퓨팅 효율 러닝 연구실. 바닥에 놓여있던 손바닥만 한 로봇이 연구원의 손을 쫓아 스스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자율주행 로봇이었다. 작은 크기의 로봇에서 복잡한 자율주행을 구현한 비결을 묻자 김예성 정보통신융합전공 교수는 “뇌인지과학과 수학을 인공지능(AI)에 접목했다”며 &ldquo...(계속)

글 : 대구=이병철 기자
사진 : 이규철
과학동아 2021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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