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PCR 쟁점 3가지

‘1시간 안에 코로나19 진단’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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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서울대는 1시간 이내에 빠르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 검사법인 신속유전자증폭검사(신속PCR)를 교내에 시범사업으로 도입해 캠퍼스 운영을 정상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울대는 공대 및 자연대 학생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4월 말 심사 개시를 목표로 업체 입찰까지 진행했다. 하지만 ...(계속)

글 : 이영애 기자 기자 yalee@donga.com
과학동아 2021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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