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로 다가온 위기, 변화로 맞서는 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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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학의 미래를 걱정하는 말입니다. 이 우려가 이제는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대학 지원자 수가 입학생보다 적어지면서 일부 지역 대학에서는 정원을 채우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와 시대에 맞춘 변화로 경쟁력을 높여도 모자랄 판에, 일부 사립대는 불투명한 운...(계속)

글 : 박영경 기자
과학동아 2021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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