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등교 찬반 논쟁보다 '안전한 등교'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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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하고 두 번째 새 학년이 시작됐습니다. 교육부는 이에 앞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등교수업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죠. 3차 유행이 다소 수그러들었다고는 하나 아직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찬반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생의 코로나 전파 위험은 낮으며 학업과 정서를 위해 등교를 미룰 수 없다...(계속)

글 : 김소연 기자
에디터 : 이명히ㅡ
과학동아 2021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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