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융복합 파트너] 버려지는 에너지 모아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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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가만히 있을 때에도 작은 발광다이오드(LED) 12개를 켤 수 있는 120W가량의 열에너지를 발생시킵니다. 호흡 등으로 운동에너지도 나오죠. 이런 에너지 상당수는 그냥 버려지는데, 이를 모아 웨어러블 장비를 구동하는 시대가 올 겁니다.”지난해 12월 1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변환소재연구실에서 만난 이...(계속)

글 : 대구=이병철 기자
사진 : 이규철
과학동아 2021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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