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 염색체(회색) 끝부분을 덮고 있는 텔로미어(흰색). 일반적인 텔로미어의 길이는 세포가 세대를 거듭하며 분열할수록 점차 짧아진다. U.S Department of Energy HumanGenomeProgram “나의 시작에는 나의 끝이 있다 (In my beginning is my end)”&nbs...(계속)
글 : 성상현 서울대 생명과학부 박사후연구원 에디터 : 김진호 과학동아 2020년 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