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핵융합 에너지는 후손에게 남길 자랑스러운 유산

베르나르 비고 ITER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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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R는 1988년부터 시작해 무려 수십조 원의 예산이 투입된 초장기, 초대형 프로젝트다. ITER 회원국 7개국을 대표해 2015년부터 프로젝트를 이끌어가고 있는 베르나르 비고 ITER 사무총장을 e메일 인터뷰했다.   Q. 현재 ITER의 건설은 얼마나 진행됐나?→ 건물을 건설하는 작업은 2007년 시작해...(계속)

글 : 이병철 기자
과학동아 2020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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