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KSTAR 연구 현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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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케이스타)는 ‘세계 최초’ 타이틀을 여럿 보유하고 있다. 니오븀주석합금(Nb3Sn)으로 초전도 자석을 만들어 세계 최초로 운전에 성공했고, 올해 3월에는 이온온도 1억℃의 플라스마 유지 시간을 8초까지 늘리며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최근 다시 한번 세계 신기록 경신에 도전 중인...(계속)

글 : 이병철 기자
과학동아 2020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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