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290억개 마스크 쓰레기, 어떻게 처리할까?

삐빅! 쓰레기 감지...코로나19 환경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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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어려워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외출 시 마스크는 필수품이 됐다. 포장과 배달 등 비대면 서비스는 일상처럼 굳어졌다. 그렇게 서서히 코로나19 상황에 적응해가는 듯했으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빨간불이 켜졌다.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 각종 포장 쓰레기가 가득 쌓여 폐기물 처리 대란이 생긴 것이다. ...(계속)

글 : 조혜인 기자
과학동아 2020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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