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본유학일기] 만화로 배운 ‘오타쿠’ 일본어 친구들 힘입어 레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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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술읽혀요 |  나의 일본 유학 일기  일본인들은 칭찬에 후한 편이다. 외국인이 일본어 인사말인 ‘오하이요’ ‘곤니치와’ 정도만 말해도 대개 ‘일본어를 참 잘한다’며 칭찬한다. 물론 일본인들이 이름을 보고 나서야 외국인인 줄 알 정도로 일본어 실력이 향상...(계속)

글 및 사진 : 안재솔 일본 도쿄대 전자정보공학부 3학년
에디터 : 조혜인 기자 기자 heynism@donga.com
과학동아 2020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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