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페이지 뉴스] ‘전지적 곤충 시점’ 보여주는 로봇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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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앤트맨’의 주인공은 핌 입자를 이용해 몸을 곤충만한 크기로 줄인다. 작아진 앤트맨은 목수개미 등에 올라타 격렬한 액션을 펼친다. 덕분에 관객들은 ‘전지적 곤충 시점’을 즐길 수 있다. 시암나스 골라코타 미국 워싱턴대 전기및컴퓨터공학과 교수팀은 이렇게 영화를 통해서나 볼 법한 시점을 현실로 만들었다....(계속)

글 : 조혜인 기자
과학동아 2020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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