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에 묻는다] 지마 블루 vs. 카운트 제로

인공지능을 둘러싼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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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예술은 인간만의 창의적인 활동이라고 말하기 힘들지 모릅니다. 사람 못지않게 예술작품을 만드는 인공지능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예술가가 등장하는 두 작품, ‘지마 블루’와 ‘카운트 제로’를 소개합니다. ●지마블루지마 블루는 영국의 SF작가 알라스테어 레이놀즈의 동명 단...(계속)

글 : 고호관 작가
과학동아 2019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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