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 연습만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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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6월 닐 암스트롱(왼쪽)과 버즈 올드린(가운데 앉은 사람)이 달 착륙 이후 상황을 연습하기에 앞서 엔지니어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연습만이 살 길우주복 착용부터 발자국 찍기까지. 연습, 또 연습이다.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들은 무중력 훈련뿐 아니라 월석 샘플을 옮기는 법, TV 생중계를 위한 장치 설치 등 달에서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계속)

과학동아 2019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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