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같은 AR 게임 언제쯤 플레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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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게임을 소재로 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증강현실은 스마트폰을 통해 보이는 현실 이미지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얼마 전 신드롬을 일으킨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가 AR을 이용한 대표적...(계속)

글 : 신용수 기자 credits@donga.com
사진 : tvN
과학동아 2019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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