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2013년 말, 대학 교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21년간 몸담았던 직장을 떠나 국내외 대학에 지원했다. 그리고 마침내 2016년 중국 칭화대 전자공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국내 대학이 아니라 중국 대학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지금 중국이 ‘기회의 땅’이라는 점이 크다고 생각한다.중국은 아직 성장하는 나라다. 동시에 국제화에 대한 ...(계속)
글 : 정홍식 교수 hongsikjeong@tsinghua.edu.cn
글 : 서동준 기자 기자 bios@donga.com
기타 : 일러스트 유연 작가
과학동아 2018년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