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Cupid and Psyche: The Second Kiss_ 큐피드와 프시케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작가 존티 허위츠의 ‘큐피드와 프시케’는 전체 길이가 약 155μm(마이크로미터,1μm는 100만 분의 1m)다. 작가는 이 작품을 1cm 정도인 개미 이마에 올려 촬영했다(오른쪽 박스). 이 작품은 18세기 이탈리아 조각가 안...(계속)
글 : 김민아 기자 기자 heresmina@donga.com
사진 : 존티 허위츠
과학동아 2018년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