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日 귀요미’ 마리모의 비밀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녹조류인 ‘마리모’는 테니스공과 동일한 크기와 모양 덕분에 주요 서식지인 일본에서 사랑받는 생물이다. 마리모는 밤에는 물 아래로 가라앉고, 낮에는 물 위에 떠다니는 특별한 습성을 갖고 있다(사진). 도라 카노-라미레즈 영국 브리스톨대 생명과학부 박사과정 연구원팀은 마리모의 이런 습성이 광합성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계속)

글 : 서동준 기자 기자 ipf2002@donga.com
과학동아 2018년 09호

태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