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FDA 첫 승인 받은 센서 탑재 디지털 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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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을 제때 복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알약 시스템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일본 오츠카제약과 미국 프로테우스 디지털 헬스가 공동개발한 ‘아빌리파이 마이사이트(Abilify Mycite)’다. 이 시스템은 알약과 센서, 패치, 앱 등 4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정신질환 치료약인...(계속)

글 : 현수랑 기자
과학동아 2017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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